4등 힘내요 아버지상 - 에너자이저 부녀의 다정한 이야기


딸 아이는 아기때부터 에너자이저였습니다. 에너자이저 딸이 가장 좋아하는 활동은 수영입니다. 코로나로 오랫동안 수영을 하지 못했다가 오랜만에 수영을 하러 갔습니다. 수영을 하게 되어 정말 신난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오늘만큼은 아이를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겠다는 마음으로 수영을 시작했지만, 몇 시간 동안 수영을 했는데도 아이는 점점 더 체력이 증진되는 느낌입니다. 아빠와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이 아이의 마음에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랍니다.

- 정성운 -

느낌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