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등 힘내요 아버지상 - 아들 사랑해


50일경 된 아이는 한쪽 어깨에 올려도 될정도로 작았다. 한없는 사랑스러움에 아이를 올려다보는데 아이도 함께 눈을 맞춘다. 우리 아들 사랑해. ^^

- 신동욱 -

느낌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