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2세로 양재동에 거주하시는 저의 아버지와 올해 3세로 저의 쌍둥이 아들입니다. 무뚝뚝한 전형적인 경상도 출신의 아빠인데 두 손주들이 서로 안아달라고 하자 당황하시는 모습이지만 얼굴엔 행복 가득이십니다. 출가하여 자주 못뵙지만 이렇게 웃으시는 모습이 좋아서 제가 가끔 꺼내보는 사진입니다. 할아버지가 된 저희 아빠의 웃는 모습이 멋져서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