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 자상한 아버지상 - 일요일 아침


일요일 아침, 일어난지 얼마 안 된 우리 가족 삼부자에요. 둘째를 목마태우고 첫째가 아빠 옆에 꼭 붙어있는 모습을 엄마가 사진으로 담았어요. ^^

- 임수열 -

느낌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