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 자상한 아버지상 - 행복한 아빠와 나
잦은 야근으로 항상 바쁜 아빠이지만 하루 시간 내어 아이와 바닷가에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아이의 얼굴을 보기만 해도 행복해서 피곤함이 사라집니다.
- 박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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